탈도 많고 일도 많았던 제 땜에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멘토님 ㅠ 미안하고 죄송하고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.. 확인도 안 해보고 멘토님께 물어보는 게 쉬우니까 그거 이용해서 귀찮게 해드려서 넘 죄송해요 ㅠ 말로는 모르겠다고 했지만 ,,, 사실,, 공지사항 읽고 넘길 때가 많았어요 ㅠㅠ 정말 죄송해요 ㅠ 제가 주변에 한다는 친구들 있으면 소개시켜드리고 할께요!! 포기할 뻔 한 순간 순간에 진심을 다해 걱정하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!!